안녕 하세요.
지에스아이코 강지성 입니다.
새로운 2013년 계사년 뱀의 해가 밝아 오고 있습니다.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주신 여러 고객님들께 감사의 말슴을 전합니다.
금년에는 지에아이코가 법인으로 전환한지 만으로 10년째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고객님들의 깊은 애정으로 여기 까지 올 수 있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경기가 점점 어렵다고 합니다.
조금 부족 하고 모자라지만 조금 더 여유와 긍정적인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 하고자 합니다.
부디 고객님들께서는 하고자 하시는 일 들 뜻하시는 바를 모두 이루시는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지에스아이코 대표이사 강지성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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